유나이티드 타겟 매과이어는 부상위험에도 불구하고,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해리 매과이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뛸수있게 경기 준비를 하고싶어합니다.

그는 프리시즌 경기에 계속 출전했고, 최근 스토크전에도 뛰었습니다.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이 임박했고, 계속된 출전은 꽤 무모한 움직임으로 여겨질수 있습니다. 실제로 쇼크로스가 심각한 발목부상을 당해 경기 도중 빠졌습니다.

그러나 매과이어는 뛰기를 고집했는데, 이유는 유나이티드 이적이 완료됬을때에 핏(건강한 몸상태)를 유지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한, 레스터 프리시즌 경기출전을 거부한다면 유나이티드 이적 기회에 역효과가 생길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양 구단은 여전히 논의중이고, 거래 방식도 물론 문제지만 매과이어 가치 자체가 협상의 걸림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레스터는 유나이티드의 우승이나, 그들이 챔스티켓을 따내는 이적료 옵션에 도박을 걸길 꺼려하며 이적료 대부분을 일시불로 받아내기 원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72M파운드 + 옵션을 오퍼했지만 레스터는 여전히 80M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harry-maguire-already-trying-help-1878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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