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재능교육이 초등학생의 기초 문해력 완성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재능스스로국어'를 업그레이드했다고 2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는 '빈틈없는 원리 학습'과 '체계적인 독해 학습', '생각하는 쓰기 학습'에 중점을 뒀다.
'빈틈없는 원리 학습'을 위해 읽기, 쓰기, 어휘, 표기 등 각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학습 원리를 꼼꼼하게 짚어줘 고른 이해가 가능하게 했다. 예를 들어 그날 공부할 글을 읽기 전에는 '읽기 전에 꼭꼭' 꼭지를 두어 반드시 알아야 할 독해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읽기 학습을 마친 후에도 '꼭꼭 기억해요' 꼭지를 통해 아이들이 핵심 원리를 되새겨볼 수 있도록 기숙사 성추행 했다.
문해력이란 결국 '글의 요점, 주제'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능력이다. '재능스스로국어'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아이들이 글의 주제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읽기 학습을 최적화했다.
이에 따라 △주제 관련 도입 활동 △배경지식을 활성화해 주는 읽기 전 활동 △범교과적인 다양한 소재의 글 읽기 활동 △이해와 생각의 폭을 유선상대기 넓혀주는 사고 확장 활동 △마인드맵을 통한 주제 마무리 활동 △주제 관련 배경지식을 더해주는 활동 등으로 읽기 교재를 구성했다.
글을 읽은 후 내용을 되새기며 자기 생각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공을 들였다. 아이들이 다양한 설명과 예시 답안을 통해 부담 없이 자기 생각을 쓰고,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구제2금융 한 '무알이의 지식 더하기'란 꼭지를 두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초등 기초 상식을 알려줘 문해력의 바탕이 되는 배경지식을 넓히고 정보 분석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했다.
재능스스로국어는 어렸을 때부터 문해력을 차근차근 다지려는 초등학생부터 수준 높은 독해와 논술 능력을 갖추려는 중학생까지 학습할 수 있다. 강소연 국어팀장은 "문해 든든학자금 이자지원 력은 국어뿐만 아니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인 만큼 아이들이 튼튼한 기초 문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재능스스로국어를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jin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