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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의 정사 Byleth: The Demon of Incest (1972)제목낚시질 하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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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nepo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5.♡.95.217) | 작성일 20-02-27 18:46 | 조회 1회 |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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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이탈리아

1988년 뉴비디오 출시제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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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이런 비디오를 극장처럼 개봉하던 재개봉관에서 틀어주던 적이 있다..포스터만 기억이 나는데;;


이 영화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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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을 조금 넣은 호러물이다..




라고 해도 무섭지도 않고 지금 보면 오히려 지루하다..연도도 연도지만

긴장감 조성에 완전 실패다...



18세기 이탈리아에서 여자들을 상대로 벌어지는 연쇄 살인

(비슷한 시기에 이미 나온 이탈리아 지알로 영화들에 나오던 살인씬을 보면 이 영화는 그야말로 놀구 있다..

칼로 가볍게 쿡쿡 찌르고 여잔 꼴까닥;;;


뭐 테네브레처럼 여자 팔이 잘려져서 피가 분수처럼 나와 흰 벽지 바닥을 적시고 슬로로 

천천히 적시는 장면이라든지 지알로 영화들 맹점이자 장점(고어씬과 분장, 음악..강렬한 배경..

단점은 이를 위해서 줄거리는 내다버린다!)은 전혀 상관없고 마치


18세기 이런 무서운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만들어버린 수준이다


여자 가슴은 여럿 나오지만 그렇다고 아주 야한 것으로 봐도 하품이 나올 영화..



그러나 역시 제목을 뭐 저렇게 지었는지 한국 비디오 제목과 저 낚시질 포스터가 어릴 적 기억을 아직껏 남겨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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